노원을지대학교병원-노원구약사회와 맞손
노원을지대학교병원-노원구약사회와 맞손
  • 조동환 기자
  • 기사입력 2024.04.23 13:29
  • 최종수정 2024.04.23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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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기관 ‘국민건강 증진’ 공동 목표를 위해 상생 다짐
➤사진 왼쪽에서 세 번째 류병권 노원구약사회장, 네 번째 유탁근 노원을지대병원장.

[헬스컨슈머] 노원을지대학교병원(이하 노원을지대병원)이 4월 23일 모자보건센터 3층 회의실에서 노원구약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해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노원을지대병원은 노원구약사회 약사, 약국 직원 가족들에게 △종합검진 비용 할인 △일부 비급여항목 할인 △장례식장 시설사용료 감면 등 각종 의료서비스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류병권 약사회장은 “이번 협약으로 노원구약사회 가족들이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 혜택을 누리게 돼 감사하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대표의료기관인 노원을지대병원과 국민건강 증진이념을 함께 펼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유탁근 병원장은 “협약을 통해 지역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함께 애쓰고 있는 노원구약사회 여러분께 의료서비스 혜택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국민 건강증진이라는 한 목표를 가진 양 기관이 함께 상생하며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원을지대병원은 양 기관의 교류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협약식에 유탁근 노원을지대병원장, 김유진 행정부원장, 한양섭 대외협력팀장, 류병권 노원구약사회 회장, 박희민 총무위원장, 임윤선 사무국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