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의학적 임상정보 공유하는 국제교류 협약 체결
일본과 의학적 임상정보 공유하는 국제교류 협약 체결
  • 박채은 기자
  • 기사입력 2024.04.26 16:03
  • 최종수정 2024.04.26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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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병원-日임상시험센터 ‘소우세이카이’

 

 

[헬스컨슈머] (의)서울효천의료재단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이하 양지병원)은 4월 19일 일본 (의)소우세이카이 메디컬 그룹 (SOUSEIKAI Medical Group)과 국제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알려왔다.

양지병원 김상한 행정원장을 비롯한 임상시험 관계자는 이날 일본 소우세이카이 산하 후쿠오카 미라이 병원과 하카타 클리닉을 방문하여 주요 임상시험 시설을 견학하고, 상호 발전을 위한 질의응답 및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병원측은 덧붙였다.

양지병원은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이 임상시험에 필요한 의학적/임상적 정보공유, 우호관계 구축, 인적교류와 국제 경쟁력을 갖춘 임상시험센터 육성을 위한 의견 공유 등 상호 협력 발판을 마련했다고 자평했다.

한편 양지병원은 일본 소우세이카이가 1987년에 설립, 5개 임상시험기관과 7개 종합병원 및 5개 요양 시설을 보유한 메디컬 그룹으로 창립 이래 일본 초기 임상 연구를 주도해 온 다양한 경험을 갖춘 일본 최고 임상시험 수행 기관이라고 소개했다.

양지병원 김상한 행정원장은 “이번 방문은 소우세이카이 임상시험 노하우와 경험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앞으로도 상호 교류를 통해 본원 의생명연구원이 글로벌 임상시험센터로 도약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지의생명연구원은 2개 임상시험센터와 총 298병상을 보유한 국내 최대 규모로 1상 시험을 비롯해 생물학적동등성시험 13년 연속 국내 최다 임상시험 수행 기관으로 알려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