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골프선수 경기력 향상 도움 줄 의료후원병원
국가대표 골프선수 경기력 향상 도움 줄 의료후원병원
  • 조동환 기자
  • 기사입력 2024.05.03 12:23
  • 최종수정 2024.05.03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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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민그룹, 대한골프협회와 협약 체결

 

[헬스컨슈머] 부민병원그룹(이하 부민병원)은 지난 4월 29일 서울부민병원 대회의실에서 대한골프협회와 골프국가대표 선수들의 건강관리 및 경기력 향상을 위한 의료후원 협약식을 체결했다는 소식을 알려왔다.

이날 협약식에는 부민병원 정훈재 연구원장, 서경묵 스포츠재활센터장, 대한골프협회 강형모 회장, 장세훈 경기력향상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력을 약속했다고. 

협약을 통해 부민병원은 ‘대한골프협회 국가대표 지정병원’으로 선정됐으며, 협회 소속 국가대표선수와 지도자에게 체계적인 스포츠의학을 기반으로 건강관리를 지원하는데 골프국가대표선수를 위한 전담 의료진 및 코디네이터를 통해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협회에서 요청 시 파견진료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부민병원 정훈재 연구원장(사진 가운데 왼쪽)은 “이번 협약으로 부민병원이 한국골프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스포츠의학을 기반으로 국가대표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한골프협회 강형모 회장(사진 가운데 오른쪽)은 “한국골프의 발전과 국가대표선수들을 위해 성원을 보내준  부민병원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8월 파리에서 개최되는 2024년 파리 하계올림픽에서도 메달획득을 위해 최선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민병원은 한국프로골프협회, 대한스키협회 등의 공식지정병원으로 스포츠의학에 기반한 의료후원을 지속하고 있다고 병원측은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