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톱 원무시스템 구축
원스톱 원무시스템 구축
  • 박채은 기자
  • 기사입력 2024.05.07 10:58
  • 최종수정 2024.05.07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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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플러스, 해운대 부민병원에

[헬스컨슈머] 인공지능 (AI) 기반 의료 솔루션 기업 비플러스 헬스케어(이하 비플러스)가 지난 4월 24일부터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해운대 부민병원에서 원스톱 원무 시스템을 구축하고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해운대 부민병원에 내원하는 환자들은 내원 전 카카오톡 챗봇을 통해 진료 예약이 가능해졌으며 진료 후 진료비 수납을 위해 원무과에 대기하는 시간 없이 카카오 알림톡을 수신하여 진료비를 모바일로 수납할 수 있게 되었다고 이 프로그램의 역할을 소개했다. 

특히 환자가 진료 후 모바일로 수납을 완료하는 즉시 전자처방전을 약국에 전송하도록 하여 QR 코드를 약국에 보여주면 즉시 조제가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장점이라고 덧붙였다.

비플러스는 올 초부터 부민병원을 중심으로 의료 행정 전반의 전산화를 통하여 환자에게는 편리함을 주고 병원에게는 운영의 효율성을 주고자 하는 목표로 스마트 병원을 위한 다양한 시스템들을 구축하고 있다는 사실을 안내했다.

비플러스의 정훈재 대표는 “스마트 병원의 첫걸음은 환자 입장에서의 편리하고 정확한 원무 서비스의 제공”이라며 “원스톱 원무 서비스를 전국 부민병원 그룹을 시작으로 다양한 파트너 병원에 공급하여 보다 편리하고 빠른 병원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비플러스는 병원 행정을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을 구축함과 동시에 ▲실손보험청구서비스 ▲건강검진 플랫폼 ‘비케어’ ▲비대면 진료 플랫폼 ‘어디아파’, ▲차세대 문진 프로젝트 ‘스마트 문진 v2.0’ 등을 빠르게 확장하여 국내 최고의 토탈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성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