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이 마술이에요”~어린이날 기념 공연
“병원이 마술이에요”~어린이날 기념 공연
  • 신인애 기자
  • 기사입력 2024.05.07 11:01
  • 최종수정 2024.05.07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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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을지대병원, 웃음과 박수로 아픔 잊은 하루 

 

[헬스컨슈머] 5월 3일 낮 청량한 웃음과 박수 소리가 노원을지대학교병원(이하 노원을지대병원) 로비를 가득 메웠다. 

노원을지대병원은 최승희 마술사를 초청해 어린이날 기념 마술공연이 열었다고 밝혔다.

병원측은 최승희 마술사가 2021년 국제 매직컨벤션 우수상과 특별상 등 2관왕을 수상한 실력자답게 불, 비둘기, 꽃, 실크 등 다채로운 마술을 선보였다고 이날 행사 내용을 소개했다.

특히 화려한 마술은 물론 공연 틈틈이 아이들에게 깜짝 선물을 전달하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고 전했다.

어느 환아의 보호자는 “소아병동에 입원 중인 아이가 평소 좋아하던 마술공연을 뜻밖의 장소인 병원에서 볼 수 있어 더 특별했다. 잠시나마 병실을 벗어나 공연 내내 미소 짓는 아이의 얼굴을 보니, 절로 기분이 좋아지는 하루다”며 고마움을 전했다고 병원측은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