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0병상 들어설 명지부민병원 기공식
350병상 들어설 명지부민병원 기공식
  • 윤지현 기자
  • 기사입력 2024.05.24 15:22
  • 최종수정 2024.05.24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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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민병원그룹 제5병원 부산 강서구 오션시티에...2027년 2월 개원

 

[헬스컨슈머] 부민병원그룹(이하 부민그룹)은 지난 14일 부산 강서구 명지국제신도시인 오션시티에서 그룹의 다섯 번째 병원인 명지부민병원(이하 명지병원)의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기공식에는 김도읍 국회의원, 김형찬 부산 강서구청장과 정흥태 인당의료재단 이사장, 정진엽 의료원장을 비롯한 4개 부민병원 관계자 등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고.

명지병원은 신도시 조성 15년 동안 종합병원이 없어 의료기근을 겪던 명지국제신도시 일대의 첫 종합병원이 될 예정이라고 밝힌 병원측은 2027년 2월 개원을 목표로 지하 2층, 지상 13층 규모로 지어지며, 대지면적은 1만 1645.50㎡, 건축면적은 31,511.18㎡, 총 350 병상 규모로 설계되었다고 병원규모를 소개했다.

명지병원은 관절센터, 심뇌혈관센터, 소화기센터, 소아청소년센터, 종합검진센터, 스포츠재활센터 등 다양한 전문 진료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부민그룹 정흥태 이사장은 "응급의료시설을 포함한 중증 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종합병원이 없어 불편을 겪던 지역 주민들에게 부산 강서구를 대표할 종합병원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양질의 의료서비스와 다양한 복지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부민병그룹은 부산 3개, 서울 1개로 총 3개의 종합병원과 1개의 재활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