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기 국가검진기관 평가 ‘최우수’받은 이곳...
4주기 국가검진기관 평가 ‘최우수’받은 이곳...
  • 박채은 기자
  • 기사입력 2024.05.24 15:23
  • 최종수정 2024.05.24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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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성모, 위암 대장암 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등 상위 10%권

 

 

[헬스컨슈머]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이하 부천성모)이 최근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4주기 병원급·의원급 검진기관 평가’에서 일반, 위암, 대장암, 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6개 평가 분야에 대해 상위 10%에 해당하는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는 소식을 전해왔다.

4주기 검진기관 평가는 국가건강검진의 질 향상을 위해 연간 검진건수 50건 이상 검진기관인 13,203개(병원급 1398개소, 의원급 1만1805개소)기관에 대해 일반건강검진과 6대 암검진, 영유아검진, 구강검진 등 총 9개 검진유형에 대해 검진 업무의 적정 수행 여부를 평가한 결과다라고 병원측은 소개했다.

그 결과, 부천성모병원은 평가대상이 아닌 영유아검진과 구강검진을 제외한 7개 평가 중 일반검진 및 위암·대장암·간암·유방암·자궁경부암 총 6개 분야에서 최우수 평가를, 폐암 분야에서 우수를 받으며 국가건강검진 우수성을 입증했다고 전했다.

특히, 위암검진과 자궁경부암검진은 100점으로 최우수 평가를 획득했으며, 일반검진 97.4점, 대장암검진 99.2점, 간암검진 97.1점, 유방암검진 95.8점으로 상위 10% 최우수 검진 기관으로 선정됐다. 폐암 검진 역시 95.4점으로 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부천성모 김희열 병원장은 “건강검진을 위해 병원을 찾는 고객들이 정확하게 검사하고, 상세하게 검진결과를 확인함으로써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질 높은 국가건강검진을 제공하여 부천성모병원을 찾는 고객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