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 및 입원 접수, 본인 확인 의무화 어떻게?
진료 및 입원 접수, 본인 확인 의무화 어떻게?
  • 신인애 기자
  • 기사입력 2024.05.27 13:30
  • 최종수정 2024.05.27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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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오실 때, 꼭 ! 신분증 챙기세요”

 

 

[헬스컨슈머] 5월 20일부터 달라진 제도가 있다.

건강보험 본인확인 의무화 제도 시행에 따라 병원과 약국 등 의료기관 방문시 신분증을 꼭 지참해야 한다는 것.

신분증을 제시해야 건강보험이 적용되며 신분증이 없으면 일단 진료비 전액을 납부한 후 14일 이내 신분증을 통해 본인 확인을 하면 차액을 환급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이 제도의 골자다.

서울 관악구 소재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원무팀 관계자는 “정부가 인정하는 신분증은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외국인등록증 등 사진이 있고 주민등록번호 또는 외국인등록번호가 기재된 증명서로 모바일신분증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다만 신분증이 없는 미성년자는 종전처럼 주민등록번호를 제시하면 진료 받을 수 있고 응급환자나 장기요양 등급 환자는 확인 의무가 면제된다는 점을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