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향후 5년간 목표수익률 5.4% 
국민연금, 향후 5년간 목표수익률 5.4% 
  • 신인애 기자
  • 기사입력 2024.06.03 15:43
  • 최종수정 2024.06.03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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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자산 비중 65% 이내로 하고 장기수익률 제고
(출처) 게티이미지코리아
(출처) 게티이미지코리아

 

[헬스컨슈머]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이하 기금위)는 5월 31일에 2024년도 제4차 회의를 열고, ‘2025~2029년 국민연금 기금운용 중기자산배분(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금위는 지난번 회의(5.2)에서 결정된 장기 운용방향의 기준인 위험자산 비중 65%를 고려하여 향후 5년간의 기금 목표수익률 및 자산군별 목표 비중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향후 5년간의 목표수익률은 5.4%로, 이를 달성하기 위한 2029년 말 자산군별 목표 비중은 ▲주식 55% 내외 ▲채권 30% 내외 ▲대체투자 15% 내외라고 안내했다.

자산군별 세부 목표 비중은 ‘국민연금법’ 제103조의2에 따라, 기금운용 업무의 공정한 수행과 금융시장의 안정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여 비공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중기자산배분(안)에 따른 2025년 말 자산군별 목표 비중은 ▲국내주식 14.9% ▲해외주식 35.9% ▲국내채권 26.5% ▲해외채권 8.0% ▲대체투자 14.7%로 결정됐다고 덧붙였다.

또한 자산군별 목표 비중은 주어진 위험한도 내에서 장기수익을 극대화하고 기금운용으로 인한 시장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했으며 장기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기금은 중장기적으로 위험자산의 비중을 높여 나가고, 대체투자를 확대하는 정책 방향을 계속 유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