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 강박 치료제가 마약류?

현대인들이 느끼는 불안과 공포증상은 당연하지만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정상범위를 넘어선다면 
의사 진단에 따른 약물을 섭취하게 됩니다. 

내가 먹는 공황, 강박 치료제가 마약류 인지 확인하고 드셔야 합니다.
나도 모르게 마약류 약을 오남용 할 경우
생각지 못한 부작용과 중독에 이를 수 있습니다.

6월 14일 부터 마약류 투약이력확인이 의무화됩니다.
의료용마약류 빅데이터활용서비스를 통해
환자는 내 투약이력 조회로 처방받은 마약류 처방 이력을 조회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