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아프리카공화국 투아데레 대통령이 건강검진 받은 병원
중앙아프리카공화국 투아데레 대통령이 건강검진 받은 병원
  • 조동환 기자
  • 기사입력 2024.06.10 16:52
  • 최종수정 2024.06.10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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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회의 참석차 방한...대구파티마 방문하고 시설도 둘러봐 

[헬스컨슈머] 중앙아프리가공화국 투아데레 대통령이 건강검진을 받기 위해 6월 8일 대구파티마병원(병원장 이하 파티마)을 방문했다고 파티마측이 알려왔다. 

 

혈압측정과 함께 건강검진차 이동중인 투아데레 대통령 일행 모습.

 

이번 방문은 6월 4일부터 1박 2일 동안 경기도 고양에서 열린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참석 이후 이루어졌다며 투아데레 대통령은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마친 후, 아진산업의 초청으로 대구를 방문하게 되었으며, 남은 일정 중 하나로 파티마를 찾아 건강검진을 받는 시간을 가졌다고 병원측은 방문과정을 소개했다.

파티마는 이날 투아데레 대통령과 함께 방문한 일행단 중 4명도 종합건강증진센터에서 정밀 건강검진을 받았다며 검진은 문진을 시작으로 혈액검사, 심전도, CT 촬영, 초음파 등 다양한 검사로 진행되었고, 건강 관리가 필요한 부분에 대해 철저하게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또 2시간여 진행된 검사를 마친 뒤 투아데레 대통령은 종합건강증진센터의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높은 의료수준과 장비 및 의료 환경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전했다.

 

 

김선미 병원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검진을 위해 대구파티마병원을 찾아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국제 의료 교류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우수한 의료 서비스와 시설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티마 종합건강증진센터는 ▲ 개인별 건강상태에 따른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 모든 검사를 하루에 One-Stop Service ▲ 전문의가 직접 검사에서 시술, 판독까지 High Level Service ▲ 최고의 신뢰를 위한 우수한 검사실 운영 ▲ 최상의 검진을 위한 최신 의료장비 운영을 통하여 수준높은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병원측은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