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병원은 안정감 주는 곳...감미로운 선율로 환자-내원객 모두 기분 전환
우리 병원은 안정감 주는 곳...감미로운 선율로 환자-내원객 모두 기분 전환
  • 박채은 기자
  • 기사입력 2024.06.24 10:54
  • 최종수정 2024.06.24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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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을지대 색소포니스트 심삼종 교수 초청, 6월 로비음악회 개최

[헬스컨슈머] 노원을지대학교병원(이하 노원을지대)이 6월 19일 로비음악회를 열었다는 소식을 알려왔다. 

이번 공연은 색소포니스트 심삼종 교수를 초청해 감미로운 색소폰 소리가 로비를 가득 메웠다. 

심삼종 교수는 한양대학교 음대 관현악과 겸임교수를 역임하고 자카르타 국제대학 겸임교수와 하늘소리 색소폰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를 맡고 있는 실력자라고 병원측은 소개했다. 

심 교수는 특히 예술의 전당 독주회, 모스크바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 러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국내외 악단과 협연도 활발히 하고 있다는 것.

심삼종 교수는 이날 로비음악회에서 ▲꽃밭에서 ▲Hey Jude ▲나를 사랑하는 주님 ▲헝가리 민속무곡 차르다시 등 가요부터 클래식 명곡, 기독교 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연주는 물론 화려한 퍼포먼스로 내원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고 전했다.

공연을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보며 열띤 호응을 보낸 내원객은 “평소 잘 접할 수 없는 색소폰 공연인데다 수준 높은 연주에 병원 로비가 아닌 멋진 공연장에 초청받은 기분이었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