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을지대병원 성형외과 이종훈 교수
노원을지대병원 성형외과 이종훈 교수
  • 윤지현 기자
  • 기사입력 2024.06.25 14:14
  • 최종수정 2024.06.25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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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한인 과학기술인 대회서 제34회 우수논문상 수상
노원을지대학교병원(이하 노원을지대병원) 성형외과 이종훈 교수

[헬스컨슈머] 노원을지대학교병원(이하 노원을지대병원) 성형외과 이종훈 교수 (사진)가 제2회 세계 한인 과학기술인대회에서 제34회 과학기술 우수논문상을 수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측은 6월 25일 이종훈 교수가 ‘창상 치유에서의 마그네슘 및 MAGT1의 억제에 의한 THP-1 유래 대식세포의 분극화’로 상처 치유의 다양한 기전으로 마그네슘과 대식세포와 관련된 영향에 관한 연구로 이 상을 받았다는 소식을 전해왔다.

이 교수는 “최근 고령화 및 감염 등에 의한 난치성 창상이 증가 하는 상황에서 연구를 통해 보다 효과적인 창상치유 방법을 도모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지난 2013년에도 과학기술 우수논문 상을 받았는데 10년 만에 다시 한번 수상하게 돼 더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노원을지대병원은 세계 한인 과학기술인대회가 전 세계적 과학기술 발전 방향과 비전을 제시하는 논 의의 장으로 국내외 2,000여 과학기술인이 참여하고 있다고 대회 성격을 소개했다.

과학기술 우수논문상은 1991년에 제정된 상으로, 매년 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에서 엄격한 심사를 통 해 각 분야의 최우수 논문을 시상하는데 시상식은 오는 7월 11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진행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