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도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특별 점검
2019년도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특별 점검
  • 최숙희 기자
  • 기사입력 2019.08.06 12:02
  • 최종수정 2019.08.06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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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식품의약품안전처
사진제공: 식품의약품안전처

[헬스컨슈머]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 이하 식약처)는 6개 지방청과 17개 지자체와 합동으로 2019년도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특별 점검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무료체험방에서 노인 등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의료기기 거짓/과대광고 및 고가 판매를 사전에 예방하는 것에 목적을 둔다.

식약처는 “기존의 반기별일회성으로 실시되던 점검 방식을 월별지역별 점검으로 바꾸고, 업체 대상 현장녹취 등을 통하여 거짓/과대광고 적발을 위한 사전자료도 수집할 예정”이라며, 이런 방식의 무작위 점검을 통하여 인력과 시간 부족에 따른 기존 점검의 한계를 보완하고, 불법행위의 효과적 예방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정부는 이와 관련해서 관련 공무원들의 단속 근거가 되는 의료기기취급자(취급자가 고용한 근로자 포함)의 구매 권유, 설명 및 시연 등에 의료기기법 시행규칙 제45조 제1항의 제2호를 신설했다.

이번 특별 지도점검은 7월부터 12월까지 월별/지역별로 진행되며, 각 지방청과 지자체는 현장점검 후 위반사항이 적발된 업체에 대한 시정조치, 행정처분 및 고발 등의 사후조치를 병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