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운동으로 챙기는 건강
실내운동으로 챙기는 건강
  • 박신안 기자
  • 최종수정 2020.03.10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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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외 운동이 어려운 이때, 집에서 간단한 운동으로 건강을 챙겨보자

[헬스컨슈머]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수의 헬스장과 각 운동센터들이 폐쇄조치에 들어갔다. 동네 공원에서 산책을 하는 인구도 대폭 줄어 활동량이 줄어들고 있는 요즘, 실내 운동으로 건강을 챙겨보는 건 어떨까?

운동기구 없이도 집에서 할 수 있는 운동들:

사진제공: 게티이미지뱅크

[스트레칭]

스트레칭은 가볍게 몸을 풀어주는 운동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다. 몸의 혈액순환을 돕고 뻣뻣해졌던 근육을 풀어주는 역할을 한다. 근육이 수축되고 긴장된 상태에선 몸이 계속 위축돼있어 작은 충격이나 사고에 평소보다 많은 타격과 부상을 입을 수 있다.

가장 간단한 방법으론 목을 좌우로 돌려주거나 손에 깍지를 껴 앞과 위, 옆으로 힘을 줘 이동시키는 것이다. 또 일어서서 옆구리에 양손을 대고 허리를 쫙 펴주는 동작도 좋다.

 

사진제공: 게티이미지뱅크

[스쿼트]

스쿼트는 하체의 근육을 이용해 전신을 운동할 수 있게 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제대로 된 자세로 하지 않으면 무릎과 허리에 큰 무리를 줄 수 있는 운동으로 올바른 자세가 중요하다.

기본적으로 스쿼트는 앉았다 일어나는 동작을 기본으로 한다. 발을 넓게 벌려준 상태에서 발을 살짝 바깥쪽으로 놓고 무게중심은 중앙보다 약간 앞쪽에 두는 게 좋다. 처음에는 호흡을 마신 상태에서 복부를 밀어내는 느낌으로 앉았다가 다시 설 때 호흡을 뱉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사진제공: 게티이미지뱅크

[플랭크]

플랭크는 코어(Core) 근육을 강화해주는 운동으로 몸의 중심인 척추와 골반, 복부에 좋은 운동이다.

바닥에 매트 혹은 얇은 이불을 깔고 엎드린 뒤 어깨와 팔꿈치가 수직이 되게 한 후 다리를 뒤로 뻗어준다. 그 후 팔과 발끝으로 바닥을 밀어내는 힘을 이용해 몸을 들어 올린다. 배에 힘을 주고 머리와 발끝이 일직선이 될 수 있게 유지하는 것이 좋다.

처음에 시도하는 것이라면 15초에서 20초 정도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그 후 지구력이 생기고 운동에 숙련이 되면 점차 5초에서 10초씩 시간을 늘려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