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레깅스’ 고르는 법
‘건강한 레깅스’ 고르는 법
  • 최숙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7.16 13:00
  • 최종수정 2020.07.16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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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복부 압박하는 제품 피하고 입었을 때 편해야
'흡방습'기능 주요, 야외활동 시 '자외선 차단 기능' 유무도 확인
사진제공: 게티이미지뱅크
사진제공: 게티이미지뱅크

[헬스컨슈머]'레깅스'의 시대다. 여성들은 헬스클럽, 요가센터, 산책로 그리고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홈트레이닝을 할 때도 레깅스를 즐겨 입는다. 굳이 운동이 아니더라도 요즘은 패션을 위해서 레깅스를 착용하기도 한다. 레깅스는 기본적으로 하체를 탄력있게 잡아주고 편하게 해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더욱 인기가좋다. 그러나 잘못된 레깅스 선택은 어김없이 부작용을 부른다. 어떤 레깅스를 골라야 건강하게 입고 생활할 수 있는 것일까?

 

[하복부 압박하는 건 피해야]

레깅스를 입었을 때 너무 꽉 끼는 느낌이 든다면 입지 않아야 한다. 레깅스가 하복부를 과도하게 압박하면 혈액순환 장애나 세균성 질염 등 산부인과 질환을 부를 수 있기 때문이다.

운동에 편의를 줘 몸을 건강하게 해주는 레깅스를 입으려면 먼저 자신의 체형에 맞는 사이즈의 제품을 고르고, 가능한 편안한 착용감의 레깅스를 선택하는 게 좋다. 몸에 압박을 주지 않으면서 신축성은 유지하는 제품이 좋다. 특히 Y존 커버 기능이 있는 제품은 확인해 소음순 부위가 부각될까 고민하는 여성들의 걱정도 덜어준다.

 

[땀 흡수방출하는 '흡방습' 기능도 중요]

여름철은 외부 온도와 습도가 높으므로 '흡방습' 기능이 중요하다. 운동 후 발생하는 땀과 습기를 최대한 밖으로 방출해야 체온을 적절히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다. 흡방습 기능이 있어야 습기, , 세균 등으로 인한 각종 질환 발생 위험도 줄일 수 있다.

또한 흡방습 기능이 있는 레깅스는 실내 운동을 해도 땀이 금방 말라 쾌적함을 유지하면서 운동할 수 있도록 돕는다. 물에 젖어도 빠르게 흡수·방출해 휴가지나 수영장에서 워터 레깅스로도 활용할 수 있다.

사진제공: 게티이미지뱅크
사진제공: 게티이미지뱅크

[야외 활동할 땐, '자외선 차단 기능' 확인]

야외에서 운동한다면 피부 보호, 피부질환 예방을 위해 자외선 차단기능도 필수다. 자외선 차단기능이 있는 레깅스는 뜨거운 햇볕 아래에서도 피부를 보호하며 건강한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레깅스뿐 아니라 래쉬가드, 티셔츠 등 제품에도 자외선 차단 기능을 챙기면 여름철 운동할 때는 물론 일상생활과 휴가지 등에서도 안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