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2세 이하 학대피해아동 보살필 보호가정 모집
복지부, 2세 이하 학대피해아동 보살필 보호가정 모집
  • 정진욱 기자
  • 기사입력 2021.03.08 11:31
  • 최종수정 2021.03.08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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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가정에는 전문아동보호비 등 최대 190만 원 지급

[헬스컨슈머]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와 아동권리보장원(원장 윤혜미)은 오는 4월부터 새롭게 시행하는 위기아동 가정보호사업에 참여할 보호가정8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 게티이미지코리아

 

위기아동 가정보호사업은 학대피해아동 즉각 분리 제도의 시행에 맞춰 2세 이하 학대피해아동을 가정환경에서 보호하기 위해 올해 새로 도입한 제도이다.

 

올해는 200가정을 모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데 보호가정은 양육자의 나이가 25세 이상으로서 아동과의 나이 차이가 60세 미만이고, 안정적인 소득 등이 있으면서, 관련 자격기준을 갖추어야 한다.

 

위기아동 보호가정에는 초기 아동용품구입비(최초 1100만 원)와 매월 전문아동보호비(100만 원), 생계의료주거급여, 가정양육수당 등 최대 190만 원 상당을 지원한다. 보호기간에 따라 지원 금액의 차이가 있으며, 최대 6개월간 보호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양성교육은 아동권리보장원이나 17개 시도의 가정위탁지원센터에서 3월부터 실시하며 올해는 무료로 교육한다.

 

(사진제공) : 아동권리보장원 홈페이지(http://ncrc.or.kr)

보호가정신청은 8일부터 연중 아동권리보장원 홈페이지(http://ncrc.or.kr) 또는 대표번호(1577-1406)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거주 지역(시도) 가정위탁지원센터 또는 대표번호(1577-1406)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