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기기 사진·UCC 공모전 열린다…‘6월 14일부터 9월 30일까지’
보조기기 사진·UCC 공모전 열린다…‘6월 14일부터 9월 30일까지’
  • 박서영 기자
  • 기사입력 2021.07.22 16:11
  • 최종수정 2021.07.22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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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재활원, 보조기기 인식 사용 개선을 위한 「2021년 보조기기 사진·UCC 공모전」 개최

-보조기기와 관련된 자유 주제로 사진 및 영상 제출하면 돼

-관계자 “많은 국민이 생활 속 보조기기의 의미와 가치를 체감할 수 있었으면”

[헬스컨슈머] 보조기기를 주제로 한 사진·영상 공모전이 개최된다. 장애인·노인 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쓰이는 보조기기가 얼마나 다양한 주제로 나올지 기대감이 쏠리고 있다.

최근 국립재활원은 보조기기 인식 사용 개선 등을 위해 「2021년 보조기기 사진·UCC 공모전」을 6월 14일 월요일부터 9월 30일 목요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보조기기란 장애인 등의 신체적·정신적 기능을 향상 및 보완하고 일상 활동의 편의를 돕기 위해 사용하는 각종 기계·가구·장비로서,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해지는 것을 말한다.

(사진출처) : 게티이미지코리아
(사진출처) : 게티이미지코리아

중앙보조기기센터를 운영하는 국립재활원의 보조기기 지원과 활용촉진 등에 필요한 정책 홍보로 쓰이는 해당 공모전은 2011년부터 시작해 올해 10회차를 맞는다.

올해 공모전 제목은 「이해쑥쑥 희망쑥쑥」으로, 먼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개인 또는 팀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보조기기 사용자 인식 개선, 보조기기 이해 및 선택 관련 등 보조기기와 관련된 자유 주제로 사진, 영상을 제출하면 된다.

접수 마감일은 9월 30일 목요일이며, 접수 방법은 페이스북, 블로그, 유튜브 등 본인의 소셜네트워크(SNS) 계정에 전체공개로 올린 뒤 인터넷 주소(URL)를 접수 화면에 기재하면 된다.

SNS가 없는 경우에는 접수 페이지에 이메일 제출을 기재하고 작품은 공모전 담당자 이메일(forpublic@korea.kr)로 보내면 된다.

내·외부 심사 위원의 심사와 국민 심사 위원의 온라인 투표를 합해 보건복지부 장관상(10명/팀), 국립재활원장상(20명/팀) 총 30명/팀으로 수상을 진행하며, 결과는 10월 중 국립재활원 중앙보조기기센터 홈페이지나 개별 연락 등을 통해 이뤄진다.

(사진출처) : 보건복지부
(사진출처) : 보건복지부

수상작은 책이나 영상 등으로 제작해 보조기기 인식 개선 및 사용 저변 확대를위한 홍보, 전시 캠페인 등에서 공익 목적으로 활용된다.

국립재활원 이범석 원장은 “보조기기 사진·UCC 공모전으로 보다 많은 국민이 생활 속 보조기기의 의미와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