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컨슈머] 굿브랜드 어워드 피부 건강 부문에서 영예의 대상이 된 것은 에프앤디넷의 ‘더팜 어린콜라겐’이다. 2020년 3월 첫 선을 보인 더팜은 약국 건강기능식 코너에서만 만날 수 있는 약국 전용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믿을 수 있는 원료소재와 품질로 약사와 소비자 모두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해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더팜 어린콜라겐은 더팜의 브랜드 목표에 걸맞게 약국 건강기능식품 코너에서 국내 최초로 선보인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이다. 원료 소재는 100% 생선 비늘에서 추출해낸 피쉬콜라겐 펩타이드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피부 보습과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 보호의 이중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이며, 피부 상태 개선에도 여러 효과가 있다.

기능성 원료인 피쉬 콜라겐 펩타이드의 인체시험 결과 눈가 주름, 피부 거칠기, 평균 주름 깊이, 피부 보습, 탄력 등 무려 9대 항목의 피부 지표가 개선된 것이 입증되었다. 먹는 콜라겐이기 때문에 흡수가 잘 된다는 점도 특징이다.

저분자(512달톤) 피쉬 콜라겐 펩타이드가 한 병에 최대 3,270mg 함유되어 있기도 하다. 인체 피부 속 세포와 동일한 구조이기 때문에 체내흡수력이 높아 피부 속까지 다이렉트하게 전달된다.

주원료 외에도 피부 건강에 필요한 성분들을 엄선하여 히알루론산, 엘라스틴, 비타민C, 알로에베라겔을 부원료로 넣었다. 반면 설탕, 지방, 탄수화물, 글루텐, 색소는 전혀 들어 있지 않은 5無 제품이라 더욱 안심할 수 있다. 출시 1년 만에 27만 9천 앰플(2020년 3월~2021년 3월까지의 판매량을 앰플로 환산한 수치)이 판매될 정도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약국 건강기능식품 코너의 대표 콜라겐 제품으로 성장해가고 있다.

박서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