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컨슈머] 제2회 굿브랜드 어워드 의약외품 치약 부문에는 예스킨의 ‘오분애 잇몸치약’이 선정됐다.

오분애 잇몸치약은 치약과 잇몸 에센스 팩이 합쳐진 신개념 치약으로, 양치하는 5분 동안 구강청결과 잇몸질환 예방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제품이다.

류형준 약사가 개발한 3종의 특허 조성물이 함유되어 있어, 구강질환의 원인이 되는 뮤탄스균, 진지발리스균, 칸디다균 억제에 효과적이다. 또한 희고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고, 치은염, 치주질환, 잇몸질환 예방 및 구취 제거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

기존과는 다르게 팩처럼 사용하는 ‘오분애 잇몸 치약’은 유효성분이 치아와 잇몸 사이사이에 충분히 적용될 수 있도록 칫솔질 후 잇몸에 팩 하듯 5분 동안 기다린 다음 헹궈주는 것이 효과적이며, 천연 계면활성제가 들어있어 거품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지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예스킨에서 일선약국과 함께 60대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오분애 잇몸치약’ 체험행사를 진행한 결과 잇몸염증 88.2%, 잇몸통증 86.9%, 구취제거 87.9% 등 많은 분들이 잇몸건강 관련 질문에 긍정적으로 답하였다. 

한편, 예스킨은 2018년 코리아 팜 어워드 굿브랜드 수상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소비자대상 ‘소비자브랜드 부문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하는 등 약국가에 새로운 건강브랜드로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김다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