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잔류물질정보 홈페이지, 새롭게 개편된다
식약처 잔류물질정보 홈페이지, 새롭게 개편된다
  • 박채은 기자
  • 기사입력 2022.01.19 17:26
  • 최종수정 2022.01.20 14: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농약·동물용의약품 정보 편리하게 이용 가능할 수 있도록 추진

-잔류허용기준 제·개정 시 실시간 정보 제공, 표준품 보유현황 실시간 공개 등

-식약처 “모두에게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

[헬스컨슈머] 누구나 농약·동물용의약품에 대한 정보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잔류물질정보 홈페이지가 새롭게 개편됐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잔류물질정보 홈페이지를 새롭게 개편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잔류물질정보 홈페이지는 국내에 기준이 설정된 농약과 동물용 의약품은 물론, 기준이 미설정된 농약과 동물용의약품에 대해서 안전정보와 시험법, 물리·화학적 특성, 관련 표준품 현황 등 전문 정보를 한 곳에 모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제공하는 사이트다.

(사진출처) : 식품의약품안전처 홈페이지
(사진출처) : 식품의약품안전처 홈페이지

이번 주요 개편 내용은 농약·동물용의약품의 잔류허용기준 제·개정 시 실시간 정보 제공과 표준품 보유현황 실시간 공개, 국내·외 공인기관의 검증된 최신 정보 제공 등이다.

그동안 농약과 동물용의약품의 잔류허용기준을 제·개정하는 경우 변경된 정보를 수동 입력해 실시간으로 확인이 어려웠으나 앞으로는 잔류기준허용 자동 입력 시스템을 구현해 변경된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는 전언이다.

또한 시·도보건환경연구원 등 일선 검사기관이 농약과 동물용의약품의 잔류검사 등을 위해 긴급히 필요로 하는 표준품을 신속히 지원할 수 있도록 식약처가 보유하고 있는 표준품 현황을 실시간으로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국내·외 공인기관이 제공하는 검증된 최신 정보를 누구나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자주 찾는 메뉴는 첫 화면에 배치하고 검색기능을 추가함으로써 사용자 중심의 메뉴로 재구성한다는 뜻을 밝혔다.

식약처는 “잔류물질정보 홈페이지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정보가 관련 분야 종사자를 비롯한 국민 모두에게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