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메디 SAFE BIRTH 시스템 구축 완료
미즈메디 SAFE BIRTH 시스템 구축 완료
  • 박채은 기자
  • 기사입력 2022.12.07 14:48
  • 최종수정 2022.12.07 14: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즈메디병원, 산모와 아기를 위한 MizMedi 분만센터 전면 새단장, 확장 개소

[헬스컨슈머] 성삼의료재단 미즈메디병원(병원장 장영건, 이하 미즈메디병원)이 최근 산모와 아기를 위한 새로운 MizMedi 분만센터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미즈메디병원은 지하1층에 있었던 분만실을 지상5층으로 옮겨 분만센터로 전면 새단장하고 확장하였는데, 진통 산모가 분만센터에 도착했을 때, 낯설고 두려운 느낌이 들지 않도록 휴양지에 온 듯한 분위기의 시설환경과 산부인과 전문병원의 안전한 분만시스템을 통해 산모와 아기가 건강하게 출산할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추었다고 설명했다. 

또 환자와 가족 모두가 아늑하고 편안하게 출산할 수 있는 공간 디자인을 통한 종합적인 관리아래 분만센터 도착 후 진통, 분만, 회복 등 분만의 모든 과정이 산모와 가족만을 위한 독립적인 1인실에서 이루어진다고 덧붙였다. 

이와함께 진통대기실, 병동, 가족분만실 등 별도의 이동 없이 산모와 가족만을 위한 공간에서 365일 24시간 분만센터 전문 의료진들이 출산까지의 모든 과정을 종합적으로 케어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업그레이드 된 안전하고 전문적인 분만시스템을 갖춰 야간과 공휴일, 응급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산부인과와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가 분만센터 내에 상주하며 신생아실과 신생아중환자실이 분만센터 바로 옆에 위치하여 출생 직후 전문적인 신생아 케어가 바로 이루어진다고 소개했다. 

여기에 코로나처럼 격리가 필요한 감염성 질환 산모도 출산이 가능하도록 격리 분만실과 양압/음압, 환기 모두 가능한 하이브리드 수술실을 분만센터 내에 갖추고 산모와 아기의 건강을 최대로 고려, 분만센터를 최고급 천연 대리석과 원목자재 등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여 환경호르몬의 영향을 최소화하였고, 편안한 감성과 안정감을 느끼게 했다고 설명했다.

노태호 행정원장은 “미즈메디병원의 설립이념 중 첫 번째가 환자가 만족하는 병원이다”며 “이번 분만센터 리뉴얼은 병원 같지 않은 친자연적인 감성에 감염관리까지 고려하여 산모와 아기가 편안하고 건강하게 분만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힘썼다”고 말했다

한편 분만센터는 아빠 탯줄 자르기, 캥거루 케어를 통해 가족의 행복한 탄생을 특별하게 기억할 수 있도록 하고, 매월 마지막 금요일과 토요일에 실시간, 온라인으로 신생아 돌보기, 출산길라잡이 교육을 진행하여 산모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산부인과 김민형 산과 과장은 “고령 임신부가 증가하고, 코로나 시대를 겪으면서 과거와 출산 환경이 많이 달라지고 있다. 미즈메디병원은 달라진 출산환경에 맞게 내분비내과, 심장내과, 소화기내과, 가정의학과, 외과, 비뇨의학과 등 모든 진료과와의 협진을 통해 임신 중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을 관리하고 있고, 앞으로도 모든 산모와 아기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출산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미즈메디병원은 서울 서부권 최대의 분만병원으로 지난 2000년 2월 개원한 이후 20여년동안 7만명이 넘는 아기가 태어났고, 강서구 최초 종합병원이자 서울서부권 유일 산부인과 전문병원으로 분만센터, 난임센터, 로봇수술센터, 유방센터 등 전문센터를 갖추고 임신과 출산, 갱년기 질환까지 모든 연령대의 여성건강에 특화된 곳이라고 병원측은 소개했다.

아울러 4주기 연속 산부인과 전문병원 인증, 3주기 연속 종합병원 인증을 받았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시행하는 난임시술 의료기관평가 1등급, 마취적정성평가 1등급,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평가 1등급, 환자경험평가 전반적 만족도 부분에서 전국4위, 서울1위를 차지하여 환자 안전보장과 우수한 의료서비스의 수준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사진출처 게티이미지코리아)*상기 이미지는 본 기사와 관련 없음.
(사진출처 게티이미지코리아)*상기 이미지는 본 기사와 관련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