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황반변성 환자의 새로운 치료 기회 열어
식약처, 황반변성 환자의 새로운 치료 기회 열어
  • 윤지현 기자
  • 기사입력 2023.01.20 15:08
  • 최종수정 2023.01.20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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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용 이중 특이적 항체치료제 ‘바비스모주(파리시맙)’ 허가
(출처) 게티이미지코리아 *위 사진은 본 기사와 관련없음
(출처) 게티이미지코리아 *위 사진은 본 기사와 관련없음

[헬스컨슈머]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이하 식약처)가 ㈜한국로슈(社)의 신약 신생혈관성 황반변성과 당뇨병성 황반부종에 의한 시력 손상 치료제 ‘바비스모주(파리시맙)’를 1월 20일 허가했다.

‘바비스모주(파리시맙)’는 안지오포이에틴-2(Ang-2)와 혈관내피성장인자-A(VEGF-A) 모두에 선택적으로 결합하는 인간화 이중 특이적 항체 의약품이라고 식약처는 설명했다.

이 약은 기존 아일리아, 루센티스, 비오뷰 3개 종류의 품목 허가 시판 중인 VEGF 치료제와 달리 VEGF뿐 아니라 Ang-2의 작용경로도 함께 차단하여 신생혈관 형성을 억제하는 치료제로, 안구의 뒷부분으로 각막, 동공과 수정체로 이어지는 바로 뒷부분인 ‘유리체강’ 내 주사로 투약하는 전문의약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