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서비스와 환자 안전은 ‘수레의 양 바퀴’
의료서비스와 환자 안전은 ‘수레의 양 바퀴’
  • 박채은 기자
  • 기사입력 2023.11.23 17:07
  • 최종수정 2023.11.23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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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병원, 제21회 학술대회 마쳐

[헬스컨슈머] 고신대복음병원(이하 고신대병원)은 11월 22일 교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21회 질 향상 및 환자안전 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알려왔다.

고신대병원이 2002년부터 해마다 환자 안전과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개최되는 ‘질 향상 및 환자안전 학술대회’는 올해 27개 참여 팀 중 우수 4개 팀을 선정하여 이날 구연발표의 시간을 가졌다고.  

이날 대상은 영상의학실 조지영 간호사의 '영상검사 전 환자평가를 통한 환자안전 강화 활동' 금상은 352병동 손순진 간호사의 '수술환자 섬망 예방 및 발생시 간호 중재 표준화'가 차지했으며 이날 발표한 4팀은 한국의료질향상학회 가을학술대회에 참가하여 구연 발표에 나설 예정이라고 병원측은 덧붙였다.

고신대병원은 또 CP(Critical Pathway, 표준진료지침) 우수상으로는 '충수절제술 CP 개발 및 적용' 이라는 주제로 응급외과 김영식 교수가 수상했으며, CP 우수관리 진료과로 비뇨의학과, 신경외과가 선정됐다고 전했다. 

고신대병원은 이에앞서 11월 13일부터 17일까지는 병원 중앙로비에서 진행된 QI활동 포스터 전시에서는 간호부 외래, 503병동, 영양실, 원무1과, 의용공학과 5개 부서가 참여한 가운데 간호부 외래팀이 포스터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덧붙였다. 

이운형 고신대병원 적정진료관리실장은 "해마다 안전하고 질 높은 의료 환경을 만들고자 애쓰는 교직원들의 열정이 느껴진 행사“라면서 "빠르게 변화하는 의료 환경에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이 환자안전임을 확인했기에 의료사고 없는 병원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