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령사회 눈 건강 캠페인 ‘해피eye 해피life’ 이벤트
김안과병원, .‘시각’의 소중함 강조한 영상 제작, 전문센터별 실천정보 제공
[헬스컨슈머] 국내 최대 규모의 안과전문병원인 김안과병원(이하 김안과)이 초고령사회 눈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대국민 인식 개선 캠페인 ‘해피eye 해피life’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5월 19일 밝혔다.
‘해피eye 해피life’는 지난해 시작해 올해로 2년차를 맞이하는 김안과병원의 눈 건강 인식 개선 캠페인이라고 김안과는 캠페인의 연혁을 소개했다.
김안과는 이 캠페인이 대한민국이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20%를 넘는 초고령사회로 진입함에 따라 ‘눈 건강이 삶의 질과 직결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기획되었다고 덧붙였다.
김안과는 정기적인 안과검진의 중요성을 다양한 콘텐츠와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국민들에게 쉽고 친근하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안과는 올해 첫 번째로 제작된 캠페인 영상 ‘눈이 행복해야 인생이 선명합니다’의 경우 ‘항상 사용하는 눈 얼마나 신경 쓰고 있나요?’라는 질문과 함께 ‘본다’는 것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눈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만들어졌다고 설명했다.
또한 안과분야 최대 전문병원인 김안과병원의 임상자료를 활용하여 각막센터, 녹내장센터, 망막병원, 사시&소아안과센터, 성형안과센터 등 진료분야별로 양질의 전문적인 정보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안과는 ‘해피eye 해피life’ 이벤트는 5월 15일부터 5월 29일까지 병원 공식 유튜브채널을 통해 진행된다며 새롭게 업로드 된 2025년 캠페인 영상에 ‘응원 댓글’ 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총 45명에게 푸짐한 상품을 제공한다고 안내했다.
김안과 관계자는 “눈은 100세 시대 삶의 질을 좌우하는 핵심 기관”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르신뿐만 아니라 전 세대가 눈 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정기적인 검진을 생활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안과는 60여 년간 축적된 임상 경험과 전문의 중심의 의료 시스템을 바탕으로 눈 질환 치료 및 연구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국민 눈 건강 지킴이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 이 기사는 안과전문병원 김안과에서 제공한 글과 자료로 구성되었음을 밝혀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