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소비자연대 자원봉사기자단, 워크샵 개최… 기사 작성법부터 '화제의 기업'과의 만남까지

기사작성 실무교육에 화제의 기업 특별 세션까지…자원봉사기자단 역량 강화의 장 마련

2026-09-02     김유곤 기자(자원봉사특임기자)

[헬스컨슈머] (사)건강소비자연대(이하 '건소연')의 기관지 헬스컨슈머(주)의 자원봉사 특임기자(이하 특임기자)단 워크숍이 지난 8월 29일 워크숍을 열고, 기사 작성 실무 교육과 기업 특별 강연을 함께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특임기자들이 실전 취재·보도 과정을 익히는 실무교육 세션과, 산업 현장 관계자를 초청해 이야기를 듣는 '화제의 기업' 세션으로 나눠 진행됐다. 이날 워크숍에는 이유리 헬스컨슈머(주) 주간과 김준하 편집국장 등 특임기자단과 외부 건강기업 초청인사 등 총 10명이 참석했다.
 

(우측 가까운 순부터 한지윤 특임기자, 이유리 건소연 부총재, 조동환 건소연 수석부회장, 김준하 편집국장, 최지웅 에꼴 AI 팀장, 김규리 특임기자, 김유곤 특임기자)

기사 작성의 기본기부터 매력적인 글쓰기까지
워크숍 특강의 경우 '기사작성법은 글쓰는 법이 아니다'라는 대전제로 제시됐다. 

기사의 구조와 시각을 다루는 법이 이번 교육의 핵심이라는 뜻이다. 강연을 맡은 조동환 건소연 수석대표는 기사 작성 시 반드시 알아야 할 기본 사항부터 실제 보도가 이루어지는 전체 과정까지 순서대로 짚었다.
독자의 시선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기사를 쓰는 법도 이어졌다. 
조 수석부회장은 독자들에게 의미가 직관적으로 전해질 수 있는 제목과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기사를 작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사작성법은 글쓰는 법이 아니다' — 대전제가 제시된 강연 화면

마지막으로는 기자로서 반드시 지켜야 할 원칙과 태도에 대한 교육도 이어졌다. 참석한 특임기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기사 작성의 토대를 잡을 수 있었다고 입을 모았다.
이유리 대표는 워크숍 마무리 인사에서  “자원봉사의 숭고한 뜻을 살려 우리 사회와 시민이 더욱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건소연의 정체성에 알맞는 각자의 활동을 전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준하 국장은 “특히 숱한 건강정보들 가운데 팩트 검증이 안된 채로 무분별한 전파가 이뤄진 상황임을 감안하면 건강전문 언론으로서의 우리 역할은 유튜브 시대에 더욱 빛나리라 본다”고 강조했다.


화제의 기업 — 독일 브러쉬 기술 기업 '켈러 브루스텐(Keller Bürsten)'과의 만남

켈러 브루스텐은 헤어브러쉬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건소연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모발·두피 건강에 관한 정보도 함께 전할 예정이어서 이번 세션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독일의 브러쉬 기술 기업 켈러 브루스텐(Keller Bürsten)의 국내 수입을 담당하는 이유한,유지희 대표가 참석해, 기업이 지켜온 가치관과 이념을 자원봉사기자단에게 직접 소개했다.

해당 대표는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은 커지고 있지만 헤어브러쉬의 중요성은 상대적으로 등한시되고 있다며, 앞으로 올바른 지식이 소비자에게 전달되길 바란다는 뜻을 전하며 참석자들과 소통했다. 세션 말미에는 켈러 브루스텐의 브러쉬 제품이 선물로 전달됐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건소연 자원봉사기자단은 기자로서의 실무 역량을 다지는 동시에,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었다. 건소연은 앞으로도 자원봉사기자단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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