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기식협회, 북미 최대 헬스 박람회 ‘Supply Side Global 2026’ 참관단 모집
- 10월 27일부터 6박 7일 일정… 라스베이거스서 글로벌 트렌드 파악 및 비즈니스 발굴 - 회원사 대상 1인당 30만 원 경비 지원 혜택 제공
[헬스컨슈머]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국내 기업들의 북미 시장 진출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을 지원하기 위해 미국 라스베이거스 박람회 참관단을 꾸린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정명수, 이하 건기식협회)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베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Supply Side Global 2026’ 박람회 참관단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Supply Side Global’은 건강기능식품을 비롯해 식품·음료, 퍼스널케어, 반려동물 영양 분야를 아우르는 북미 최대 규모의 B2B 헬스·뉴트리션 전문 전시회다. 올해 행사는 10월 26일부터 30일까지 열리며, 핵심 전시관은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운영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전 세계 약 1,600개 기업과 2만여 명의 업계 관계자가 집결하며, 135시간 이상의 전문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 현장에서는 기능성 원료를 포함해 비타민·미네랄, 프로바이오틱스, 식음료 원료, OEM·ODM, 유통·리테일, 시험·분석 및 규제 서비스 등 건강기능식품 산업 전반의 최신 기술과 제품 트렌드를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전시관 운영 기간이 기존 2일에서 3일로 확대되어 글로벌 바이어 및 기업과의 비즈니스 미팅 기회가 한층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협회가 운영하는 참관단 일정은 10월 27일부터 11월 2일까지 6박 7일간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전시회 참관과 더불어 미국 현지 건강기능식품 시장 조사를 병행하게 된다.
참관 경비는 1인당 489만 원이며 회원사와 비회원사 구분 없이 모두 신청할 수 있다. 협회는 회원사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독려하기 위해 임원사는 최대 2인, 회원사는 최대 1인까지 1인당 30만 원의 경비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신청 방법과 세부 제출 서류는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협회 산업진흥팀을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