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암 가운데 인구 10만 명당 유방암 으뜸 

전남은 암과 주요 질환 유병자에 1인당 진료비도 가장 높아

2026-11-04     신인애 기자

[헬스컨슈머] 2025년 의료보장 적용인구 10만 명당 주요 암 질환자는 유방암이 551명으로 가장 많고, 지역별 암 종별로는 위암의 경우 경북이 392명, 간암은 전남이 258명, 기관지 및 폐암은 전남이 351명, 대장암은 강원이 411명, 유방암은 서울이 622명, 자궁경부암은 부산이 125명으로 가장 많았다.

특히 전남의 경우 간암과 기관지 및 폐암 그리고 당뇨병과 관절염 환자가 많은 지역이었으며 이에따라 1인당 진료비도 전국에서 가장 높게 나왔다.

순위

위암

(C16)

간암

(C22)

기관지 및 폐암

(C33~C34)

대장암

(C18~C20)

유방암

(C50)

자궁경부암

(C53)

전국

315

160

277

326

551

98

1

경북

392

전남

258

전남

351

강원

411

서울

622

부산

125

2

부산

374

강원

209

경북

333

경북

374

대전

569

광주

114

3

전북

373

경북

198

전북

327

부산

359

경기

563

대구

111

4

전남

371

부산

195

강원

322

전북

354

전북

559

제주

110

5

충북

358

전북

187

충북

294

전남

353

부산

559

경북

110

□ 의료보장 적용인구 10만 명당 주요 암 질환자 시‧도 TOP 5 (단위: 명)
 
※ 주 1) 진료일 기준(약국제외)이며 의료급여 포함, 비급여 제외
      2) 주진단명 기준으로 발췌하여 최종 확정 된 질환과는 다를 수 있음
      3) 연도말 환자거주지(주민등록주소지) 기준
      4) 인구 10만 명당 진료 실인원: (진료 실인원 / 의료보장 적용인구) x 10만 단, 자궁경부암의 경우 (진료 실인원 / 여성 의료보장 적용인구) x 10만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은 11월 2일 건강보험 및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시‧군‧구별 의료이용 현황을 수록한 ‘2025년 지역별 의료이용 통계연보’를 올해로 20년째 발간했다.

순위

고혈압

(I10~I15)

당뇨병

(E10~E14)

치주질환

(K00~K01,

K03~K08)

관절염

(M00~M19,

M22~M25)

정신

질환

(F)

감염병

(A,B)

간질환

(K70~

K77)

전국

15,380

8,295

45,336

14,641

9,097

20,937

2,993

1

강원

전남

서울

전남

전북

광주

부산

19,867

10,195

49,124

18,647

10,647

23,359

3,353

2

전남

강원

세종

부산

부산

세종

대구

18,679

9,962

48,110

17,214

10,603

23,156

3,307

3

전북

전북

광주

전북

전남

전남

전북

17,908

9,770

46,649

16,930

10,140

22,966

3,284

4

경북

경북

경기

경북

대구

경남

강원

17,566

9,678

46,074

16,818

9,985

22,371

3,228

5

충북

충남

대전

경남

경북

전북

전남

17,565

9,273

45,835

16,712

9,924

22,181

3,201

□ 의료보장 적용인구 10만 명당 주요질환자 시‧도 TOP 5 (단위: 명)
 
※주 1) 진료일기준(약국제외)이며 의료급여 포함, 비급여 제외
     2) 주진단명 기준으로 발췌하여 최종 확정 된 질환과는 다를 수 있음
     3) 연도말 환자거주지(주민등록주소지) 기준


또한 2025년 의료보장 적용인구 10만 명당 주요 질환 환자는 치주질환이 45,336명으로 가장 많았고 지역별 질환별로 보면 고혈압의 경우 강원 19,867명, 당뇨병은 전남 10,195명의 순이었다.

건보공단의 이 자료에 따르면 치주질환의 지역별 환자 분포도는 서울 49,124명이었고 관절염의 경우 전남 18,647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정신질환은 전북 10,647명, 감염병은 광주 23,359명, 간질환은 부산 3,353명으로 각각 가장 많았다.

2025년 의료보장 전체 진료비는 137조 5,098억원이며, 전국 평균 진료인원 1인당 월평균 진료비는 228,871원이었으며 시도별 1인당 월평균 진료비는 전남이 281,892원으로 가장 높고, 세종이 179,888원으로 가장 낮았고 시도별 1인당 월평균 입내원일수도 전남이 2.35일로 가장 높고, 세종이 1.67일로 가장 낮았다.

구분

시도

진료비(억원)

1인당 월평균 진료비(원)

1인당 월평균입내원일수(일)

 

전국

1,375,098

228,871

1.92

1

서울

240,347

220,752

1.85

2

부산

100,634

267,401

2.29

3

대구

64,852

236,997

2.06

4

인천

82,619

230,075

1.86

5

광주

38,574

237,610

2.00

6

대전

36,581

217,903

1.94

7

울산

27,836

216,868

1.87

8

세종

8,271

179,888

1.67

9

경기

337,724

207,895

1.74

10

강원

40,336

231,129

1.80

11

충북

42,520

224,484

1.89

12

충남

58,672

229,450

1.89

13

전북

55,082

271,798

2.34

14

전남

59,187

281,892

2.35

15

경북

73,808

250,761

2.06

16

경남

92,039

244,062

2.06

17

제주

16,014

206,449

1.91

□ 시도별 1인당 월평균 진료비 및 입내원일수 현황
 
※ 주 1)1인당 월평균 진료비: (진료비/진료 실인원 수)/12, 
      2)1인당 월평균 입내원일수: (입내원일수/진료 실인원 수)/12
      3)진료 실인원 및 입내원일수는 약국 제외     
      4) 인구 10만 명당 진료 실인원: (진료 실인원 / 의료보장 적용인구) x 10만

 

구분

2021년

2022년

2023년

2024년

2025년

전년대비 증감률(%)

의료보장 적용인구

52,928

52,932

52,970

52,999

53,022

0.04

65세 미만

44,016

43,555

43,113

42,599

42,019

-1.4

노인인구 (65세 이상)

8,913

9,377

9,859

10,400

11,003

5.8

□ 연도별 의료보장 적용인구 현황 (단위: 천 명, %)

2025년 말 의료보장 적용인구는 5,302만 명으로 전년 대비 0.04%가 증가했으나 65세 이상 노인인구 1,100만 명으로 전년 대비 무려 5.8%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25년 말 시도별 65세 이상 의료보장 적용인구 비율은 전남 27.7%, 경북 26.7%, 강원 26.4%, 전북 26.0%, 부산 24.9% 순이었다.

     
한편 2025년 보험료 부과금액은 87조 4,953억 원으로 전년대비 4.2%가 증가했으며 직장보험료 76조 9,311억 원(87.9%), 지역보험료 10조 5,642억 원(12.1%)이었다.

2025년 건강보험 가입자(세대)당 시도별 평균 보험료의 경우 직장은 서울 176,342원, 울산 172,181원, 세종 170,424원 순이었고 지역은 서울 126,362원, 세종 104,259원, 경기 103,227원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