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세정제, 다 똑같은 것 아냐…올바른 선택 요령은?
손 세정제, 다 똑같은 것 아냐…올바른 선택 요령은?
  • 김용인 기자
  • 최종수정 2020.02.10 17: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건강소비자연대 품질검증단, “손세정제라고 다 똑같은 손세정제는 아니다”

-“내 몸에 맞고 자주 써야 하는 제품이기에 선택에 신중 기해야”
사진제공: 게티이미지뱅크
사진제공: 게티이미지뱅크

[헬스컨슈머] 요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하여 수시로 손세정을 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 손소독제(손세정)에는 전문가들이 권장하는 에탄올의 기준 함량이 70%이상 함유되어 있어 매일매일 수시로 뿌리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을 수 있다.

특히 어린이나 노약자들이 더 많이 사용을 해야 하는데 수시로 뿌린 에탄올(알콜)로 인하여 피부 건조증은 물론 심지어는 피부의 자가 면역기능약화를 불러 올 우려가 없지 않다.

이런 이유로 천연물로 만든 손세정제에 자연 더 많은 관심과 선택의 손길이 갈 수 밖에...

이 분야의 전문가들은 천연 손세정제의 경우 아로마의 특성을 고스란히 담고 있기에 자신이 사는 고장의 기후를 비롯하여 섭생과 습관 등 개인적인 사연에 따라 선택의 기준이 다르고 또 미세하게나마 면역력과 체질에 따라 각각 다른 선택을 할 수 있다고 한다.

, 같은 천연향이라도 인종, 성별, 체질, 몸의 상태, 기후 등에 맞게 선별하여 사용을 한다면 인체에 더욱 유익한, 부수적 이익을 취할 수 있다는 것.

이런 이유로 우리나라 사람들과 동북아 사람들에게는, 특히 우리나라 토종약초에서 추출한 에센셜()이 더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주장하는 전문가도 있다.

예를 들어 여성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장미꽃(에테르계열)에서 추출한 장미향과 우리나라에서 자란 구절초, 민들레꽃 등에서 추출한 에센셜 성분을 베이스로 하여 블렌딩한 천연향이 여성들의 내분비 및 호르몬계 등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한다.

요즘과 같은 치명적 감염증의 만연으로 불안감이 가중되는 시기에 마시는 물 못지않게 가장 자주 찾게 되는 손세정제. 우리에게 익히 알려진 화학적 성분과 제조로 인한 유해성의 멍에를 안고 있는 이유로 오늘날 많은 대중으로 부터 외면당하는 MSG처럼, 먹거리를 통한 몸속으로 들어가는 물질외에도 피부조차 화학적 제품이 아닌 천연물로 된 제품에서 다양한 기대효과를 얻어야 한다는 목소리에 일면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지는 않을까?

사진제공: 게티이미지뱅크
사진제공: 게티이미지뱅크

[손세정제 고르는 요령]

요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하여 수시로 손세정을 하도록 권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 손소독세(손세정)에는 전문가들이 권면하는 에탄올의 기준 함량이 70% 이상 함유되어 있어 매일매일 수시로 뿌리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을 수 있다.

특히 어린이나 노약자들이 더 많이 사용을 해야 하는데 수시로 뿌린 에탄올(알코올)로 인하여 피부 건조증, 혹은 피부 자가면역 기능이 약해지는 건 아닐까라는 우려를 하지 않을 수가 없다.

따라서 세정제를 고를 때 다소 소비자가격의 차이가 있다 해도 손 세정은 물론 보습까지 제공할 수 있는 제품이나, 가능한 한 식물에서 추출한 (알코올계) 천연성분과 곡물발효주정(에탄올)을 베이스로 한 식물영양보습 천연성분이 함유된 제품을 골라서 사용하는 것도 또 하나의 방법이라 할 수 있다.

-사단법인 건강소비자연대 품질검증단 제공(지역주민돌봄 2-3호 통권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