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T 없는 차세대 ‘벨리스’ 도입 기념 라이브서저리 및 교육센터 개소
- 환자 질환과 상태 맞춤형 ‘정밀 맞춤 로봇인공관절수술’ 가동
[헬스컨슈머] 서울부민병원(병원장 김성준)은 지난 22일 미래의학센터 라이프사이언스홀에서 존슨앤드존슨의 차세대 인공관절 수술 로봇 ‘벨리스(VELYS)’ 도입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라이브서저리, 교육센터 개소식, 기념 컨퍼런스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이번 벨리스 도입으로 서울부민병원은 마코(2020년 9월), 큐비스(2024년 1월), 코리(2025년 11월), 벨리스 까지 갖추며, 국내에서 유일하게 4종의 정형외과 로봇수술 시스템을 동시에 운영하는 병원으로 자리매김했다.
서울부민병원은 4종의 첨단 로봇 인프라를 바탕으로 환자의 연령, 질환 상태, 수술 부위에 맞춰 가장 적합한 시스템을 적용하는 맞춤형 로봇수술 시스템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새롭게 도입된 벨리스는 CT 촬영이 없어 방사선 노출 부담을 줄였으며, 초당 400회(Hz)의 실시간 트래킹 기술을 통해 수술의 정확도와 안정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김성준 병원장, 이인혁 진료부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민지영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 정형외과 사업부 대표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홍콩대 정형외과 에이미 청(Amy Cheung) 교수가 초청되어 라이브서저리를 함께 참관하며 해외 의료진과의 임상 교류도 활발히 나눴다. 에이미 청 교수는 퀸메리병원 인공관절수술부 부책임자로서 고관절·무릎 인공관절수술 분야의 권위자다.
서울부민병원은 이번 벨리스 교육센터 개소를 계기로 각 분야 전문 의료진의 로봇수술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고, 향후 임상·교육·연구 기능을 아우르는 로봇수술 허브로 도약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김성준 병원장은 “국내 유일의 4종 정형외과 로봇수술 시스템 구축은 타 병원과 명확히 차별화되는 서울부민병원의 핵심 경쟁력”이라며 “앞으로도 로봇수술 분야의 임상 역량과 연구 기능을 강화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찾는 최고의 관절·척추 종합병원으로 도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