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이 시국에도 김치는 먹어야지, 안전한 김장 주의사항 이 시국에도 김치는 먹어야지, 안전한 김장 주의사항 [헬스컨슈머]코로나 시국에도 김장철은 돌아왔다. 코로나19바이러스 감염증에도 불구하고 김치는 먹어야 하는 것이 한국인들이다.김장용 기구를 구입할 때는 제품의 표시사항을 확인한 후 용도에 적합한 제품을 구입하여 사용해야 한다. 일견 보기에는 비슷한 바가지와 들통들이지만, 정부의 인증을 받은 식품용 기구에는 ‘식품용’ 이라는 단어 또는 PE(폴리에틸렌), PP(폴리프로필렌) 등 재질명과 소비자 안전을 위한 주의사항 등이 표시되어 있다.특히 김장용 매트, 대야, 소쿠리, 바가지, 비닐, 도마, 고무장갑 등을 구입할 때 반드시 ‘식품용’ 식·음료 | 강지명 기자 | 2020-11-18 11:13 빨간 대야에 김치 담그기? 중금속도 함께 담그시네요 빨간 대야에 김치 담그기? 중금속도 함께 담그시네요 [헬스컨슈머] 플라스틱 바가지로 국을 퍼내고, 양파망에 육수를 팔팔 우려내는 모습. 위생 상태가 불량한 식당을 단속하는 여러 TV 프로그램에서 보게 되는 장면이다. 미디어의 보급으로 이러한 조리 방법이 건강에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점은 소비자들에게 비교적 잘 알려져 있지만, 유독 한 가지 잘 알려지지 않은 점이 있다. 바로 김치를 담글 때 쓰는 고무 대야이다. 최근 김장철을 맞아 빨간 고무대야에 김치를 담그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는데, ‘식품용’이 아닌 이러한 용기에 음식을 만드는 것은 우리 건강에 치명타가 될 수 있다. [빨간색 스페셜 테마 | 이소정 기자 | 2019-11-27 17: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