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삼 대비 1.5배, 상황버섯·동충하초 대비 3.3배 이상으로 ‘면역 활성화’ 높여
-일본의 후코이단보다도 폴리감마글루탐산칼륨(PGA-K)이 NK세포에 더 효과적
-여러 논문에서도 효능 확인돼…중요성 주목받는 이유
-일본의 후코이단보다도 폴리감마글루탐산칼륨(PGA-K)이 NK세포에 더 효과적
-여러 논문에서도 효능 확인돼…중요성 주목받는 이유
[헬스컨슈머] NK세포 활성을 증가시키는 요소가 바로 폴리감마글루탐산칼륨(PGA-K)이다. 폴리감마글루탐산칼륨(PGA-K)는 홍삼(인삼추출물)이랑 비교해보았을 때 NK세포의 활성을 더 크게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의 면역력 증강으로 알려진 홍삼 대비 NK세포의 활성화는 1.5배 이상이며, 상황버섯과 동충하초 대비 3.3배 이상이다. 인삼 추출물 및 인삼 다당체에 비해서는 월등이 높은 52.3%의 활성이 확인됐다. 즉, 국내 원료로 최고의 NK세포에 효과적인 물질은 폴리감마글루탐산칼륨(PGA-K)인 셈이다.
일본의 대표적인 면역증강 물질인 후코이단과 국내 동충하초 및 상황버섯 추출물과의 비교에도 PGA-K의 NK세포활성의 우수함이 확인되었다.
이러한 폴리감마글루탐산칼륨(PGA-K)의 활성화는 김경수, 이태영 등의 저자가 참여한 ‘NK 세포 활동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는 단일 센터 무작위 이중 블라인드 위약 조절 연구’ 등의 논문에서 확인되었다.
NK세포 활성 증가율 상황버섯추출물 대비 3.32배, 인삼추출물 대비 1.54배 이상인 폴리감마글루탐산칼륨(PGA-K)이 생활면역 필수시대에 면역기능을 향상시키는 신원료로 부각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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