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얼죽아’ 선호하다가 질병 키운다 ‘얼죽아’ 선호하다가 질병 키운다 [헬스컨슈머] 겨울철 영하의 한파에도 차가운 음료만을 고수하는 사람들이 있다. 특히 계절과 관계없이 얼음을 동동 띄운 아이스커피만 일년 내내 마시는 사람이 많은데, 이들은 '얼어 죽어도 아이스커피'를 선호한다는 의미로 일명 ‘얼죽아’로 불린다. 인터넷에서는 얼죽아 회원 인증을 위해 야외에서 롱패딩을 입고 아이스 음료를 마시는 사진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 이런 얼죽아들을 단순히 독특한 취향이나 유행에 휩쓸리는 사람으로 넘겨서는 안될 것으로 보인다. 추운 날씨에도 아이스 음료만을 선호하는 습관이 건강에 이상이 있음을 스페셜 테마 | 이소정 기자 | 2020-01-14 12:00 겨울철 ‘롱패딩’ 입지 마세요? 겨울철 ‘롱패딩’ 입지 마세요? [헬스컨슈머]추운 겨울철 모두가 사랑하는 롱패딩, 한때의 ‘등골 브레이커’라는 악명을 딛고 이미 국민 아이템으로 자리잡은지 오래다. 심지어 롱패딩이 유행이라는 비판에 대해, ‘따듯해서 입는데 유행은 무슨 유행이냐’라는 우스갯소리도 있다.무릎까지 내려오는 넉넉한 기장으로 추운 우리의 다리까지 따듯하게 감싸주는 롱패딩, 건강에는 어떨까? [롱패딩, 건강에 좋다!]롱패딩을 논하기에 앞서, 먼저 '건강'과 '안전'은 서로 다른 측면에서 봐야 한다는 점을 짚고 가야 한다. 롱패딩은 '건강'의 측면에 질환/치료 | 강지명 기자 | 2020-01-10 09:00 겨울철 몸무게 관리 ‘핵꿀팁’ 여기 있네? 겨울철 몸무게 관리 ‘핵꿀팁’ 여기 있네? [헬스컨슈머] 롱패딩의 계절 겨울이다. 두툼한 옷은 추위로부터 몸을 보호해주며, 체형을 쉽게 드러내지 않아 신체 콤플렉스를 가리기에도 좋다. 하지만 이러한 점은 체중 관리에 신경을 쓰는 사람에게 ‘독’이 되기도 한다. 살이 쪄도 티가 쉽게 나지 않아 겨울 동안 체중이 불어날 수 있는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프로 다이어터’들에게 유독 위험한 계절인 겨울, 모두가 아는 식이요법과 운동 외에도 겨울철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꿀팁은 과연 어떤 것들이 있을까? [사람도 겨울잠이 필요하다? 더 많이 자기]겨울철 수면시간은 체중조절과 운동/다이어트 | 이소정 기자 | 2019-12-09 16: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