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2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커피와 카페인, 과연 몸에 안 좋을까? 커피와 카페인, 과연 몸에 안 좋을까? [헬스컨슈머] 대한민국은 지금 ‘커피공화국’이다. 관세청과 커피 업계에 따르면, 2017년 국내 커피 시장 규모는 약 11조 7400억 원이다. 이를 잔수로 계산해보면 한국인이 마신 커피잔은 총 265억잔, 1인당 연간 512잔을 마시는 셈이다.이처럼 당신도 커피를 사랑한다면, 주성분인 ‘카페인’이란 단어에도 익숙할 것이다. 또한, 카페인이 피로를 줄여주지만, 부작용도 있음을 알고 있을 것이다. 당신은 커피와 카페인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커피: 권장량을 지키면 건강하다]먼저 카페인과 별개로, 커피 애호가들을 위해 ‘커피’가 식·음료 | 이연우 기자 | 2019-06-20 12:10 자외선 차단제의 두 얼굴 자외선 차단제의 두 얼굴 [헬스컨슈머] 뜨거운 태양을 피하고 싶은 당신이라면, 자외선차단제를 매일 바르다시피 할 것이다. 특히 여름철이면 친밀도가 높아지는 일종의 ‘여름 파트너’이다. 사용방법, SPF, PA, 기능 등은 인터넷 검색을 통해 어느 정도 알고 있을 수 있다. 하지만 비타민D와의 관계, 혹은 무기-유기의 차이, 어떤 화학성분이 들어갔는지 아는가? 잘 모르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우리는 자외선차단제에 대해 ‘단면’만 알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자외선차단제가 무엇인지 한 번 더 알아보자. [뜻부터 알자]-자외선이란?먼저 자외선은 파장에 따라 크게 스페셜 테마 | 이연우 기자 | 2019-06-19 10:00 약봉투에 복약정보는 왜 생겼을까? 약봉투에 복약정보는 왜 생겼을까? “약사는 의약품을 조제하면 환자 또는 환자보호자에게 필요한 복약지도를구두 또는 복약지도서(서면 또는 전자문서)로 하여야 한다.” [약사법 제24조 제4항에서]“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에게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제24조제4항을 위반하여 복약지도를 하지 아니한 사람 [약사법 제98조 제1항 제3호의2]“복약지도서에는 다음 각 호의 정보 중 약사가 환자 또는 환자보호자에게 복약지도가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정보가 포함되어야 한다.” *①의약품의 명칭(성상 포함) ②용법·용량 ③효능·효과 ④부작용(상호작용 질환/치료 | 이연우 기자 | 2019-06-17 09:00 반려동물을 키우던 당신, 알레르기가 생긴다면? 반려동물을 키우던 당신, 알레르기가 생긴다면? [헬스컨슈머]오래전부터 인간은 동물과 함께 살아왔다. 가축의 목적으로 키워진 동물도 있지만, 개나 고양이는 인간과 뜻깊은 유대관계를 형성했다. 현대가 되어서는, 대가족이 점점 줄고 핵가족 (부부와 미혼의 자녀 가족, 독신 가족, 부부만 사는 가족 등의 소가족)이 되어가고 있는 시대, 반려동물을 키우는 1인 가구가 더욱 늘어가고 있다. 과거에는 그 존재를 귀염받는 ‘애완동물’이라고 지칭해왔다. 이제는 함께 가는 존재로 인식하고 ‘반려동물’이라는 이름을 지향한다. 하지만, 그로 인한 불편한 점도 존재한다. 너무 사랑하지만 내가 불편한 질환/치료 | 이연우 기자 | 2019-06-13 14:51 무심코 켜둔 향초, 독이 된다 무심코 켜둔 향초, 독이 된다 [헬스컨슈머]사람들의 '향기'에 대한 애정은 고대부터 시작되었다. 신에게 제사를 지낼 때부터, ‘향’을 피우고 향나무 잎으로 즙을 만들어 몸에 바르며 종교의식을 행했다고 전해진다. 14세기에는 헝가리 여왕에 의하여 최초의 알코올 향수라고 할 ‘헝가리워터’가 개발되었다. 그 시작으로 중세시대, 유럽도시들에서 향수를 뿌리는 것이 확산 되었고,18세기에는 점차 유행처럼 번졌다. 현대에 와서는 향수, 캔들(향초), 오일, 디퓨저, 인센스 스틱 등 다양한 형태로 향기를 접할 수 있게 되었다. 우리 옆에 익숙하게 자리 잡은 대표 스페셜 테마 | 이연우 기자 | 2019-06-11 14:59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