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앤디넷 건기식 ‘더팜’, 2021년 대한약사회 굿브랜드 수상 ‘눈길’
에프앤디넷 건기식 ‘더팜’, 2021년 대한약사회 굿브랜드 수상 ‘눈길’
  • 권정태 기자
  • 기사입력 2021.11.19 16:36
  • 최종수정 2021.11.19 16: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런칭 1년 6개월만에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인 ‘더팜’

-‘기능성·제형’ 차별화를 무기로 약국 전용 건강기능식품 트렌드 주도

-소비자 평가단과 약사 및 보건의료전문단 평가를 통해 우수성 입증

[헬스컨슈머] 경쟁이 치열한 레드오션인 건강기능식품 시장서 에프앤디넷의 ‘더팜’이 괄목할만한 성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에프앤디넷 측은 더팜이 약국 시장서 두드러지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더팜은 런칭 1년 6개월 만에 거래 약국이 5천여 곳으로 확대됐으며 이에 올해 매출도 전년 대비 30% 이상 성장을 목표로 두고 있다는 전언이다.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온라인과 홈쇼핑을 통한 건기식 유통이 활성화되면서 수많은 제약사와 업체들이 각축을 벌이고 있다. 특히 가장 대표적인 유통 경로인 약국은 건강기능식품의 진검 승부가 이뤄지는 냉정한 승부처로, 제품의 신뢰도를 가늠할 수 있는 기준점이기도 하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더팜의 성적은 더욱 의미깊다는 게 에프앤디넷 측의 설명이다.

(사진출처) : 에프앤디넷
(사진출처) : 에프앤디넷

더팜이 추구하는 성장 전략은 ‘고품질’과 ‘최초’를 통한 차별화다. 예를 들어 더팜의 눈 건강 제품인 ‘아이케어’는 미국 알레스카 rTG 오메가3와 식약처 인정 최대함량인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 24mg이 함유되어있다. 수면 건강 제품인 ‘깊은잠’은 국내 최초로 수면 기능성을 인증받은 원료를 사용했으며, 칼슘 제품인 ‘골든칼슘’은 약국 최초로 선보이는 액상형 칼슘이다.

피부 건강 제품인 ‘어린콜라겐’ 역시 약국 최초로 선보인 기능성 콜라겐이다. 이렇듯 더팜은 런칭 이래 위, 눈, 여성유산균, 관절, 수면, 콜라겐 등 식약처 개별인정형 원료 제품만도 7개를 출시하는 등 약사와 소비자 모두를 만족시키기 위해 발빠른 행보를 펼치고 있다.

더팜 성장의 또 다른 요인은 유소아부터 성인까지 생애 주기에 맞춰 맞춤 건기식을 제공해주는 다양한 제품 라인업이다. 런칭 후 1년 반 만에 5가지 카테고리 라인에 45개 제품을 구축하였으며
소비자가 원하는 건기식 트렌드에 맞춰 고품질의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는 건강소비자연대와 대한약사회약사공론이 3년마다 주최하는 Korea Pharm Award에서 ‘KPA 굿브랜드’로 선정됐다. ‘어린콜라겐’이 피부 건강 부문 대상, ‘썬디’가 칼슘 흡수 촉진 부문 대상으로 선정되었는데 소비자 평가단과 약사 및 보건의료전문가단 평가를 통해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어린콜라겐은 약국 건기식 코너에서 최초로 선보인 기능성 콜라겐이라는 점과 여타의 콜라겐 대비 가장 많은 피부지표 개선 결과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썬디는 품질을 위해 세계적인 원료 제조사인 스위스 DSM사의 Quali-D 인증 프리미엄 비타민D만 100% 사용하며, 비타민D 단일 품목으로만 7가지 라인업을 구축해 섭취형태별, 함량별, 연령별 맞춤 제공을 한다는 점 등이 선정 이유가 됐다. ‘KPA 굿브랜드’ 선정은 약사와 소비자의 직접 평가로 이뤄지는 만큼, 선정된 브랜드들은 약사와 소비자 모두에게 사랑 받는 브랜드라고 인정할 수 있다. 

에프엔디넷의 약국 마케팅 담당자는 “더팜의 굿브랜드 수상은 더팜이라는 신생 브랜드가 약사와 소비자에게 좋은 신뢰도를 형성해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특히 약국에서 건기식이 판매되는 방식은 고객과 직접 대면한 상담 판매이다. 약사에 대한 고객의 신뢰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아무 제품이나 권유할 수 없다. 결국 약사가 직접 선택한 굿브랜드라는 것은 그만큼 제품의 품질이 우수하다는 것의 반증이다”고 했다. 

약국과 상생을 추구하는 브랜드인 더팜은 고객 만족을 통한 시장 점유율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곧 다가오는 내년부터는 성인 기능성 제품을 더욱 세분화하고 기존 제품을 리뉴얼하여 생애주기별 모든 소비자가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도록 경쟁력을 강화해나간다는 복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