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브랜드 일반의약품 32] 비타민C 부문 – 유한양행 ‘유한비타민C’
[굿브랜드 일반의약품 32] 비타민C 부문 – 유한양행 ‘유한비타민C’
  • 박채은 기자
  • 기사입력 2021.12.23 10:55
  • 최종수정 2021.12.23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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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비타민씨 1000mg, 200정·300정·600정의 다양한 형태로 출시되며 주목받아

-유한비타민씨정 1000mg, 유한양행만의 깐깐한 제조 및 심사과정 거친 제품

-관계자 “다양한 효능 부각하고 꾸준히 사랑받는 제품 되기 위해 노력할 것”

[헬스컨슈머] 제2회 굿브랜드 일반의약품 비타민C 부문에 유한양행의 ‘유한비타민씨’가 선정돼 눈길을 끈다.

유한비타민씨는 유한양행 측에서 꾸준히 비타민C 제품을 선보인 결과 약국에서 꾸준히 사랑받는 브랜드로 성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한비타민씨1000mg은 200정, 300정, 600정의 다양한 형태로 출시 중이며, 2020년에는 코로나 19로 인한 건강과 면역력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사진설명) : 유한양행 '유한비타민C'
(사진설명) : 유한양행 '유한비타민C'

유한비타민씨정1000mg(아스코르브산으로서 1000mg)은 유한양행만의 깐깐한 제조와 까다로운 심사과정을 거쳐 생산되는 일반의약품이다. 

의약품인만큼 괴혈병의 예방과 치료, 육체 피로 등 명확한 적응증을 가졌다. 또한 의약외품, 건강기능식품들과는 다르게 철저한 품질관리를 거친 일반의약품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관계자는 “일반의약품의 장점을 활용해 약국채널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마케팅 활동을 전개 할 계획”이라면서 “다양한 효능·효과를 부각하고 훌륭한 품질로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제품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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