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컨슈머] 제2회 굿브랜드 어워드 기능성화장품 부문에서는 케이벨르에게 수상의 영광이 돌아갔다.

케이벨르 셀리엑티브 화이트닝 세럼은 식약처로부터 미백 기능성 화장품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피부 미백에 도움을 주는 나이아신아마이드와 기미 치료에 사용되고 있는 트라넥사믹애씨드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깨끗하고 건강한 피부 케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5가지 히알루론산이 조합된 특별한 성분이 피부에 수분을 보충해 주는 동시에 피부 표면에 장벽을 형성해 수분 유지에 도움을 준다.

케이벨르는 안티에이징 코스메슈티컬 전문 브랜드로서 'Co-Up'이라는 케이벨르만의 독자적인 의약품과 화장품의 콜라보레이션 사용법을 제시한다.

Co-Up(Co-operative Synergy Up, 약을 품는 화장품)은 의약품의 효능과 화장품의 사용감을 함께 취하여 기능성 화장품의 효능에 대한 기대치를 충족시키고 소비자 만족을 극대화하는 콜라보레이션 사용법이다.

케이벨르 관계자는 "케이벨르는 안티에이징 코스메슈티컬 브랜드로서 의약품에 사용되는 성분에 자연친화적인 성분을 더해 효능과 만족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며 고객의 편의성과 니즈를 고려해 앞으로도 좋은 제품을 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서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