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브랜드 수상 제품 ④] 여성 질건강 케어 부문-유한양행 ‘엘레나 유산균’
[굿브랜드 수상 제품 ④] 여성 질건강 케어 부문-유한양행 ‘엘레나 유산균’
  • 박서영 기자
  • 기사입력 2021.10.22 15:12
  • 최종수정 2021.10.22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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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나 유산균, 판매 수량만 140만 개…시장 선두주자로 꼽혀

-유익균 증식 통해 질 건강까지 도움 주는 효과…UREX프로바이오틱스 함유

-1일 1캡슐 섭취로 복용 간편…특수용기에 담겨있어 실온 보관도 가능

[헬스컨슈머] 제2회 굿브랜드 어워드 여성 질건강 케어 부문에서는 유한양행의 ‘엘레나 유산균’이 선정됐다.

엘레나 유산균은 유한양행에서 2015년 출시한 여성 유산균으로, 장건강과 질건강을 모두 케어하는 역할로 시장의 선두 주자 역할을 해왔다. 현재까지 판매 수량만 140만 개가 넘는다.

(사진설명) : 유한양행 엘레나 유산균
(사진설명) : 유한양행 엘레나 유산균

질염은 국내 여성의 75%이상이 한 번쯤은 경험해본 질환이다. 한 번 걸리면 쉽게 재발하곤 하는데, 이는 질 내 정상적으로 존재하는 유익균이 한번 없어지고 나면 다시 서식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이다. 따라서 질 내 유익균 증식을 통해 질 내 환경을 개선하고 건강한 상태로 유지되는 것이 중요하다.

엘레나 유산균은 유익균 증식을 통해 장건강 뿐만 아니라 질건강까지 도움을 주는 유산균으로, 식약처에서 질건강에 도움을 인정받은 최초의 균주인 크리스찬한센의 UREX프로바이오틱스를 함유하고 있다. 특허균주로 구성된 엘레나는 위산과 담즙산에 잘 견뎌 장까지 올 수 있고, 이 균들이 회음부를 거쳐 최종적으로 질 내부에 자연스럽게 정착해 유익균이 많은 환경으로 만들어준다.

실제 여성을 대상으로 한 12건의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질 내 균총의 정상적 회복을 도와 질염 현상을 개선하고 재발률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확인해 신뢰할 수 있다. 또 많은 여성들이 변비로 고민하는데,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만들어 장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하루에 한 번, 1캡슐 섭취로 복용이 간편하며, 특수용기에 담겨있어 실온 보관이 가능하다.

엘레나는 현재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전년 대비 21년 매출이 200%이상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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