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A 주성분…피로와 충혈, 가려운 눈 등에 효과있어
-최근 먼지, 마스크 사용 늘어나며 안구 청량감 요구하는 목소리 많아져
-관계자 “일반 인공눈물과는 확실히 차별화된 효능과 효과 인정받아”
-최근 먼지, 마스크 사용 늘어나며 안구 청량감 요구하는 목소리 많아져
-관계자 “일반 인공눈물과는 확실히 차별화된 효능과 효과 인정받아”
[헬스컨슈머] 라이온코리아의 ‘아이미루점안액’가 제2회 굿브랜드 눈질환(충혈·결막염·안검염·다래끼) 부문 대표 제품으로 선정됐다.
2007년 출시된 아이미루는 비타민A를 주성분으로 하는 점안액으로, 국내에서는 최초다. 피로와 충혈, 가려운 눈 등에 효과를 보이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비타민B6·E 등도 함유되어 있다. 이 ‘트리플 비타민’은 피로하고 침침한 눈에 영양을 주고 눈의 촉촉함을 유지하는 작용을 한다.

특히 최근 먼지, 마스크 사용으로 답답한 눈에 청량감을 통해 사용감을 더한 기능성 제품으로 소비자의 수요에도 부합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말레인산클로르페니라민의 항히스타민 작용, 염산테트라하이드로졸린의 항충혈작용으로 눈의 가려움 및 충혈 등의 불쾌한 증상을 개선한다.
현대인들의 경우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 사용의 일상화로 이른바 ‘젊은 노안’, 그리고 먼지, 자외선 등의 환경적 영향으로 인해 눈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라이온코리아 측은 눈 건강 유지에 필수적인 비타민A가 함유된 국내 유일 점안액으로서 많은 현대인들의 생활 필수품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는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관계자는 “아이미루점안액은 일반 인공눈물과는 확실히 차별화된 효능과 효과를 인정받은 일반의약품”이라고 강조하며 “소비자들에게 더욱 사랑받을 수 있는 제품이 되기 위한 마케팅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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