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컨슈머] 대한 약사회에서 주관하는 ‘제2회 코리아 팜어워드 굿브랜드’에서 눈 건강 부문 대상으로 ‘아이브라이트 아레즈투’가 선정되며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영양치료 전문기업 그린스토어(대표 김건수)가 2017년 출시한 ‘아이브라이트 아레즈투’는 지금까지 전국 12,000개 약국에서 소비자가 가장 선호하는 눈 영양제로 자리를 잡았으며, 누적 100만 개 이상 판매된 약국 건강기능식품 히트상품이 되었다.

‘아이브라이트 아레즈투’는 미국 국립 눈 연구소(NEI)에서 진행한 눈의 노화와 관련된 AREDS, AREDS2 연구를 바탕으로 원료를 배합해, 황반색소 밀도를 유지시켜주는 ‘루테인 지아잔틴 복합추출물’을 함유했다. 황반을 구성하는 지아잔틴과 루테인은 눈을 손상시키는 강한 빛이나 스마트폰이나 모니터의 청색 광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하고 눈의 정상적인 기능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또한 ‘오메가3’도 함유되어 있어 건조한 눈 관리에도 도움을 주는 기능성이 있다.

그린스토어 상품개발실 담당 연구원은 “많은 소비자들이 눈 건강관리를 위해 꾸준히 찾는 ‘아이브라이트 아레즈투’는 루테인 지아잔틴 복합추출물, 오메가3를 주성분으로 황반 밀도 감소로 시야가 흐릿한 환자, 눈이 건조한 환자에게 복합적 효과를 제공하고 있다. 눈을 많이 쓰는 직장인, 수험생, 눈 노화를 걱정하는 소비자들이 ‘아이브라이트 아레즈투’만으로도 건강한 눈 유지에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바쁜 현대인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복합 기능성 제품이다”라고 말했다. 

그린스토어 ‘아이브라이트 아레즈투’는 전국 12,000개점 이상 약국 내 건강기능식품 코너에서 만날 수 있다.

박서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